"이란 외무, 중재국 파키스탄 측에 종전 요구사항 전달"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글이 없습니다.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이란 외무, 중재국 파키스탄 측에 종전 요구사항 전달"

최고관리자 0 32 04.25 05:58

"미국 측 요구에 유보적 입장도 전달"

"아라그치, 오만 이동 예정"…당장 2차 종전 협상 성사는 불투명



bce4f14688086e12791e4ee2c2d75829_1777128492_3921.png
파키스탄 방문한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중앙) 


미국과 일시 휴전 중인 이란의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중재국 파키스탄 정부의 실세인 무니르 군 총사령관과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를 잇달아 만났다.

아라그치 장관은 파키스탄 측에 종전과 관련한 자국 입장을 전달했다고 이란 언론들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이날 오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과 만나 미국과의 종전에 관한 이란 입장과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무니르 총사령관은 파키스탄 정부 실세로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중재하는 '키맨'(핵심 인물)이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휴전을 비롯해 종전과 관련한 최신 상황, 서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이란 언론들은 보도했다.

이날 회담에 관여한 파키스탄 소식통은 로이터 통신에 아라그치 장관이 자국 요구 사항과 미국 측 요구에 관한 유보적 입장을 모두 파키스탄 관리들에게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미지 확대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왼쪽편 중앙)과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오른쪽 중앙)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왼쪽편 중앙)과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오른쪽 중앙)


이날 회담에는 아라그치 장관과 무니르 총사령관 외에 파키스탄 측에서는 국가안보보좌관 겸 육군 정보국장인 아심 말릭과 모신 나크비 내무부 장관이 참석했다.

또 이란 측에서는 카젬 가리바바디 외무부 차관, 레자 아미리 모가담 주파키스탄 대사, 에스마일 바가이 외무부 대변인이 함께했다.

무니르 총사령관은 자국을 신뢰해 준 이란에 감사의 뜻을 나타냈으며 2차 종전 회담과 관련한 결과가 나올 때까지 중재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란 외무부는 또 아라그치 장관이 이날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도 만났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샤크 다르 부총리 겸 외무장관, 무니르 총사령관, 아심 말리크 국가안보보좌관 등 파키스탄의 외교·안보 수뇌부가 동석했다.

이미지 확대트럼프 대통령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와 스티브 윗코프 중동 특사
트럼프 대통령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와 스티브 윗코프 중동 특사 


앞서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이란 고위 당국자 2명을 인용해 아라그치 장관이 종전 협상을 이어가기 위해 이번 주말 파키스탄에서 스티브 윗코프 중동 특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를 만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들 당국자는 또 아라그치 장관이 미국의 평화 협상안과 관련해 서면 답변을 갖고 이슬라마바드로 향했다고 전했다.

독일 dpa 통신은 이 협상안이 지난주 무니르 총사령관이 이란 테헤란을 찾았을 때 전달한 미국 제안이라고 보도했다.

이란 국영 매체는 아라그치 장관이 이번 파키스탄 방문 중에 미국 측을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해 당장 2차 종전 협상이 성사될지는 불투명하다.

스페인 EFE 통신은 이날(토요일) 아라그치 장관이 오만으로 이동하고 이후 러시아 모스크바로 향할 예정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 11∼12일 이슬라마바드에서 1차 종전 협상에 나섰지만 결렬됐고, '2주 휴전' 시한을 앞둔 지난 21일 열릴 것으로 예상된 2차 협상도 불발됐다.

이후 파키스탄이 양국 사이에서 다시 중재에 나선 가운데 전날 밤 아라그치 장관이 이슬라마바드를 방문하면서 2차 종전 협상 가능성이 제기됐다.

만약 2차 협상이 재개되면 최대 쟁점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 호르무즈 해협 항행 정상화, 이란의 제재 완화 등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이란戰 106일만에 사실상 종료…美·이란 "협상타결, 19일 서명"
    1 50분전
    05:05
    1
  • [월드컵] 한국인에 '눈찢기' 인종차별…멕시코 남성, 직책서 사퇴
    1 51분전
    05:04
    1
  • 이란 혁명수비대 "미국, 트럼프 생일에 MOU 서명 고집"
    7 06.14
    06.14
    7
  • 미국서 살인 2건 저지른 한국인, 8년만에 체포돼 美인도
    5 06.14
    06.14
    5
  • 돔페리뇽에 알알이 로고새긴 얼음까지…스페이스X 상장 호화파티
    5 06.13
    06.13
    5
  • 이란 "종전 MOU 최고지도자 승인, 우리가 미국전쟁서 승자"
    5 06.13
    06.13
    5
  • 워싱턴 한복판에 등장한 '8647'…트럼프 반대 암호에 당국 수사
    11 06.12
    06.12
    11
  • '의식불명 투병 3년' 태국 공주, 별세…"병세 악화"
    4 06.12
    06.12
    4
  • 불난 데 기름 붓나…트럼프 "나는 인플레가 너무 좋아"
    6 06.12
    06.12
    6
  • 트럼프 "토마호크 49발로 이란 공습…합의 안하면 내일 박살"
    4 06.12
    06.12
    4
  • 트럼프 "협상 시간끄는 이란의 발전소·교량 새 공습 가까워져"
    7 06.12
    06.12
    7
  • 은둔은 이제 그만…SNS서 스타 된 '바이든의 아픈손가락'
    6 06.12
    06.12
    6
  • '신의 건축가' 가우디 100주기 맞아 사그라다파밀리아 외관 완성
    5 06.12
    06.12
    5
  • 인도서 절도 의심 불가촉천민 남성 2명 발가벗겨 조리돌림
    5 06.12
    06.12
    5
  • "호르무즈 통행 서비스료 징수 단계…선박당 150만~200만 달러"
    6 06.12
    06.12
    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시카고조아 최신글
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시카고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13 명현재 접속자
  • 242 명오늘 방문자
  • 903 명어제 방문자
  • 29,027 명최대 방문자
  • 700,679 명전체 방문자
  • 4,058 개전체 게시물
  • 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