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눈 구경하려다 폭설에 갇혀 참변…최소 22명 사망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글이 없습니다.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파키스탄 눈 구경하려다 폭설에 갇혀 참변…최소 22명 사망

HawaiiMoa 0 787 2022.01.09 07:13

파키스탄에서 설경을 보러 떠난 여행객 수십 명이 폭설로 도로에 갇혔다가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8일(현지 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파키스탄 북부 무르리 인근 도로에서 1m가 넘는 폭설이 내려 수만 대가 고립되고 최소 22명이 사망했다.

사망자 대부분이 가족 단위 관광객으로 어린이 사망자도 10명에 달한다. 사망자 명단에는 여섯 자녀 모두가 15세 미만인 가족, 함께 여행에 나선 친구 4명, 두 자녀를 둔 가족 등이 확인됐다. 구조 당국은 피해자 대부분이 동사로 숨졌고, 일부는 일산화탄소 중독이 원인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파힘 요누스 미국 메릴랜드대 공중보건대 교수는 “공회전하는 차가 눈에 파묻혀 배기관이 막힐 경우 차량 내 승객이 냄새가 없는 일산화탄소를 흡입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무르리는 고원 지대에 있는 대표적인 겨울 휴양지로 이례적으로 많은 눈이 내려 관광객이 몰렸다. 셰이크 라시드 내무부 장관은 “최근 20년 간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려 재앙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지역에는 수일간 차량 10만 대가 몰렸고 소셜미디어에는 설경을 담은 사진이 다수 게시됐다. 이 때까지만 해도 지역 당국은 여행객 숫자를 발표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지만, 7일부터 폭설로 도로가 고립되기 시작했다. 결국 8일 파키스탄 정부는 이곳을 재난 지역으로 지정했다.
 

라시드 장관은 8일 밤까지 차량 수천 대를 구출했으나 영하 8도의 강추위에 엄청난 눈의 양 때문에 구조 장비가 제대로 진입하지 못해 수천 대가 여전히 고립된 상태라고 밝혔다. 지역 주민들은 고립된 사람들에게 담요와 먹을 것을 제공했고, 관공서와 학교에는 임시 대피소가 마련됐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동행 없는 미성년 이민아동 추방 못한다 ‘미국내 30만명 이상’
    170 2025.09.27
    2025.09.27
    170
  • 美성범죄자 엡스타인 문건에 머스크·英앤드루 왕자 등장
    109 2025.09.27
    2025.09.27
    109
  • 러시아 전투기, 알래스카 방공식별구역 진입…美 전투기 출격
    162 2025.09.26
    2025.09.26
    162
  • 10월 1일 연방정부 셧다운 카운트 다운 돌입 ‘충돌 불가피 vs 막판 피하기’
    196 2025.09.26
    2025.09.26
    196
  • 세계 향해 '마가 세계관'…트럼프 유엔총회 연설에 싸늘한 침묵
    132 2025.09.24
    2025.09.24
    132
  • "탈레반 지도부, 바그람 美반환 불가·피격시 전쟁 불사 결정"
    126 2025.09.24
    2025.09.24
    126
  • 트럼프, UN 총회 연설.. 다른 나라들 맹비난
    102 2025.09.23
    2025.09.23
    102
  • 트럼프 새 합법이민 통제로 올해 영주권 발급 40만개로 반감 예고
    189 2025.09.23
    2025.09.23
    189
  • 찰리 커크 부인, 추모식서 "범인 용서해…남편도 그리했을 것"
    114 2025.09.22
    2025.09.22
    114
  • 트럼프-머스크 화해?…불화 3개월만에 커크 추모식서 '악수'
    136 2025.09.22
    2025.09.22
    136
  • 미국인 75% "미국 잘못된 길로 간다"…공화 지지자서 크게 늘어
    209 2025.09.20
    2025.09.20
    209
  • “당첨도 어려운데 매년 10만 불?”.. H-1B 문턱, 사실상 닫힌다
    122 2025.09.20
    2025.09.20
    122
  • 공짜 지원은 없다…"트럼프, 5천억원대 대만 무기지원 승인거부"
    137 2025.09.19
    2025.09.19
    137
  • 트럼프·시진핑, 3개월여 만에 전화 통화
    131 2025.09.19
    2025.09.19
    131
  • 트럼프 외국인들의 반미, 테러옹호에 이어 커크 암살 등 정치폭력 찬양도 추방한다
    186 2025.09.17
    2025.09.17
    18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Search

시카고조아 최신글
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시카고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12 명현재 접속자
  • 642 명오늘 방문자
  • 811 명어제 방문자
  • 29,027 명최대 방문자
  • 707,443 명전체 방문자
  • 4,106 개전체 게시물
  • 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