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때 사람 죽였다”…나이키 회장의 어두웠던 과거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글이 없습니다.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16살 때 사람 죽였다”…나이키 회장의 어두웠던 과거

HawaiiMoa 0 444 2021.10.16 06:18

래리 밀러 회장. 연합뉴스


“16살이던 1965년 18세 소년을 총으로 살해했습니다”

나이키의 ‘조던 브랜드’를 이끄는 래리 밀러(72) 회장이 자서전 출간을 앞두고 한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 살인 범죄를 저질렀음을 고백했다.

15일(현지시간) BBC방송 등에 따르면 밀러 회장은 미국의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16살 때 18세 소년을 총으로 살해했다고 밝혔다.

13살에 필라델피아의 한 갱단에 들어간 그는 16살이던 1965년 자신의 친구가 라이벌 갱단에 의해 살해되자 복수를 결심했다.

그는 친구 3명과 함께 총을 들고 나섰고, 18세 소년 에드워드 화이트의 가슴에 총을 쐈다. 하지만 화이트는 친구의 죽음과 관련이 없었다.

이 범행으로 밀러 회장은 살인죄로 재판에 넘겨져 유죄 판결을 받고, 교도소에 복역했다. 그는 “(살인에) 아무 이유가 없었기 때문에 훨씬 더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자신의 어두운 과거를 고백하게 된 것에 대해 “정말 어려웠던 결정”이라며 “나는 과거를 숨기려 했고 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하길 바랐다”고 말했다.

그는 인터뷰에 앞서 측근인 마이클 조던과 애덤 실버 NBA 커미셔너에게도 이 같은 사실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1997년부터 나이키에서 일한 밀러 회장은 구직 활동을 한 당시 수감생활을 한 데 대해 거짓말한 적은 일절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고백은 조만간 출간될 밀러 회장의 자서전 ‘점프, 길거리에서 임원실까지 비밀 여정’에 상세히 담길 예정이다.

밀러 회장은 자신의 이야기가 위험에 처한 청소년이 폭력의 삶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되고 , 과거 교도소에 다녀온 이들도 여전히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닫도록 영감을 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한 개인의 실수가, 인생 최악의 실수이더라도 나머지 인생에서 일어날 것을 지배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나이키 측은 BBC를 통해 “밀러 회장의 얘기로 전달될 수 있는 희망과 영감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예솔 인턴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열차 성폭행 보고도 방관한 美…中매체 “인도인 줄” 비아냥
    500 2021.10.19
    2021.10.19
    500
  • 가정집에서 독사 90마리 발견
    510 2021.10.19
    2021.10.19
    510
  • '접종 완료' 파월 사망에 美 보건당국 '고민'
    452 2021.10.19
    2021.10.19
    452
  • 식품 가격 급등, 절약하려면
    383 2021.10.19
    2021.10.19
    383
  • 억만장자 745명, 팬데믹 기간 2460조 벌었다
    405 2021.10.18
    2021.10.18
    405
  • 아시아계 정신치료 증가
    431 2021.10.18
    2021.10.18
    431
  • 가짜술 ‘벌컥’ 주민 18명 숨졌다… 러시아 코로나 비극
    460 2021.10.17
    2021.10.17
    460
  • “中, 핵탑재 가능한 극초음속 미사일 비밀리에 발사…美 정보기관도 깜짝”
    467 2021.10.17
    2021.10.17
    467
  • 외신 “‘오징어 게임’ 하루 아침에 일어난 일 아냐…한국, 90년대부터 아시아 주도”
    467 2021.10.17
    2021.10.17
    467
  • 바야흐로 ‘전기의 시대’…발전을 어찌할꼬
    474 2021.10.17
    2021.10.17
    474
  • “엄마, 엄마”…불길 앞에서 기도한 딸 끝내 ‘오열’
    501 2021.10.16
    2021.10.16
    501
  • “16살 때 사람 죽였다”…나이키 회장의 어두웠던 과거
    445 2021.10.16
    2021.10.16
    445
  • “사냥하듯 사람들에게 겨누고 쐈다” 노르웨이 ‘묻지마 화살 난사’ 5명 사망
    368 2021.10.16
    2021.10.16
    368
  • 마이크 켜진줄 모르고 "내가 다 죽였지"…美갑부 종신형
    502 2021.10.15
    2021.10.15
    502
  • 미 여론기관 “한국인 90% 정치갈등 심각”…미국과 공동1위
    437 2021.10.15
    2021.10.15
    43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Search

시카고조아 최신글
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시카고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11 명현재 접속자
  • 111 명오늘 방문자
  • 490 명어제 방문자
  • 5,884 명최대 방문자
  • 572,711 명전체 방문자
  • 3,708 개전체 게시물
  • 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