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속에 붉은빛…구강암 환자 90% 먹었다는 '공포의 열매'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글이 없습니다.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입속에 붉은빛…구강암 환자 90% 먹었다는 '공포의 열매'

HawaiiMoa 0 470 2021.10.09 13:36

2c8d84cb436f3e0e4a9ab2f6933a896d_1633822414_928.jpg
 

구강암 환자 90%는 '이 열매'를 먹고 병에 걸렸다. 무시무시한 정체는 바로 '빈랑나무 열매'. 먹으면 입안이 붉은빛으로 물들고, 환각작용을 일으키는데 "술·담배보다 낫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다.

9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의 언론 감독기관인 광전총국은 지난달 빈랑 열매에 대한 라디오·텔레비전·인터넷 등의 광고 금지령을 내렸다. 일부 아시아 국가에선 빈랑 열매를 껌처럼 먹는 풍습이 있는데, 암 위험때문에 중국정부가 광고 금지령이란 초강수 카드를 꺼내든 것이다.

종려나무의 일종인 빈랑나무는 태평양 연안과 동남아시아·동아프리카 등에서 자란다. 열매는 예로부터 중국에서 냉증·장운동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약재로 널리 사용돼왔다. 대체로 열매를 말려 사용한다. 중화권과 동남아에서는 식후에 이 열매를 먹어 졸음을 퇴치하는 문화도 있을 정도고, 일부 지역에선 술·담배 권하듯 상대방에게 이 열매를 권하기도 한다. 


열매의 주된 성분은 '아레콜린'이다. 동물 구충제 제조 등에도 사용되는 유독성 물질로,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암연구소는 2004년, 중국당국은 2017년 '아레콜린'을 발암물질로 규정했다.

실제로 의학 전문지 랜싯엔 빈랑나무를 많이 취급하는 후난성에서 구강암을 앓는 사람 822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0%가 빈랑 열매를 먹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결과가 실리기도 했다. 중국 CNKI 조사 결과 지난 2009~2015년 후난성의 구강암 발생 비율은 다른 지역대비 3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BBC에 따르면 대만에서도 지난 2015년 구강암 환자의 80~90%가 빈랑 열매를 먹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 정부는 대대적으로 '빈랑 척결 캠페인'을 벌여 2007년 17.2%이던 빈랑 섭취 인구를 2018년 7% 미만으로 줄이기도 했다. 


지난 2019년 3월 후난성 빈랑산업협회가 빈랑열매와 관련한 모든 광고를 금지했지만, 온라인에서는 여전히 관련 광고를 쉽게 접할 수 있다고 한다. 빈랑 열매는 허난성에서 주로 재배돼 후난성에서 가공되는데, 빈랑가공공장의 기득권층이 중국 정부의 강한 규제를 만류했기 때문이라고 SCMP는 설명했다.

후난성 빈랑산업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아직까지도 "빈랑 열매가 건강상 이점이 있다"고 홍보하고 있는 상황이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치명적 박테리아 사망 미스터리 풀렸다..범인은 아로마 제품
    441 2021.10.25
    2021.10.25
    441
  • 점유율 50% 중국 ‘국민생수’ 구더기 둥둥
    518 2021.10.25
    2021.10.25
    518
  • "바지 줄테니 치마 입지마세요" 뉴욕 전망대 복장 규정
    485 2021.10.24
    2021.10.24
    485
  • ‘김여정이 김정은 죽였다?’ 美 보도…국정원 즉각 부인
    359 2021.10.24
    2021.10.24
    359
  • '천슬라'가 눈 앞…테슬라 주가 사상 최고치 찍었다
    569 2021.10.23
    2021.10.23
    569
  • 코끼리의 슬픈 진화… 내전의 비극이 ‘상아’ 없앴다
    380 2021.10.23
    2021.10.23
    380
  • 차 타면 졸린 사람…혹시 나? 홍콩 수면버스 투어 시작
    569 2021.10.23
    2021.10.23
    569
  • 커플여행 후 시신 발견 美 여성, 약혼남도 숨진 채 발견
    547 2021.10.23
    2021.10.23
    547
  • ‘담배 없는 홍콩’ 위해…홍콩, 전자담배 급지법안 통과
    517 2021.10.23
    2021.10.23
    517
  • 불운한 권총강도…예비역 해병에 1초 만에 제압당해
    563 2021.10.23
    2021.10.23
    563
  • 개스값 8불 주유소
    365 2021.10.21
    2021.10.21
    365
  • 호주 강타한 ‘살인 얼음’의 정체…자몽 크기 우박
    359 2021.10.20
    2021.10.20
    359
  • 70세 할머니 "45년만에 첫아이 낳았다"…폐경인데 어떻게
    351 2021.10.20
    2021.10.20
    351
  •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6만6000달러 돌파
    474 2021.10.20
    2021.10.20
    474
  • 美방송국 일기예보 중 13초간 포르노 송출, 경찰 조사
    384 2021.10.20
    2021.10.20
    38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Search

시카고조아 최신글
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시카고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10 명현재 접속자
  • 24,581 명오늘 방문자
  • 23,311 명어제 방문자
  • 24,581 명최대 방문자
  • 666,095 명전체 방문자
  • 3,989 개전체 게시물
  • 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