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억→7000만원…블리자드 CEO 충격적 연봉삭감 이유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글이 없습니다.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1800억→7000만원…블리자드 CEO 충격적 연봉삭감 이유

HawaiiMoa 0 598 2021.10.28 20:20

액티비전 블리자드. AP=연합뉴스


미국의 대형 게임업체 액티비전 블리자드(이하 블리자드) 최고경영자(CEO)가 직장 내 성희롱·성차별 사태에 책임을 지고 1800억 원대 연봉을 7000만원 수준으로 삭감하겠다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바비 코틱 CEO는 이 같은 내용의 연봉삭감안을 발표하고 이사회에 감봉안 승인을 요청했다.

코틱이 받겠다고 정한 연봉 7000여만원은 블리자드 본사가 있는 캘리포니아주 주법이 정한 최소연봉 6만2500달러(7300만 원)에 맞춘 것이다. 코틱은 경영 성과에 따른 상여금과 주식 보상 수령도 포기하겠다고 약속했다.

코틱의 지난해 연봉은 1억5460만 달러(1809억6000만원)였다. 이사회에 요청한 감봉안 대로 결정되면 연봉을 99.9% 이상 삭감하는 것이 된다.

코틱의 전격적인 감봉안은 회사가 직장 내 성희롱, 성차별 사태로 최대 위기에 놓였기 때문이다.

코틱은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성희롱·성차별 문화를 근절하는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연봉을 삭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성과 성 소수자 직원 채용을 50% 늘리고 성희롱·성차별 문제를 제기한 직원을 보복한 관리자가 추가로 드러나면 즉시 해고하겠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주 공정고용주택국(DFEH)은 지난 7월 블리자드가 성차별적인 남성 위주 문화와 사내 성희롱을 방치해 주법을 위반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블리자드는 사태 방치의 책임을 물어 J 앨런 브랙 사장을 경질했고 성희롱 사건 등에 연루된 직원 20여명을 해고했다. 그러나 이후로도 숨겨졌던 성희롱 사건 폭로가 터져 나오며 연방 정부도 블리자드 조사에 나섰다.

블리자드는 이에 연방 평등고용기회위원회(EEOC)가 제기한 다른 소송에선 210억 원이 넘는 피해자 보상 기금을 조성하기로 합의했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최근 코틱 CEO를 소환해 별도 조사를 개시했다.

‘스타크래프트’와 ‘오버워치’ 등을 제작한 블리자드는 일렉트로닉아츠(EA)와 함께 미국 게임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액티비전과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시에라엔터테인먼트 등 유명 게임 개발업체를 자회사로 거느리고 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곡예비행 아니었나" 美에어쇼 도중 전투기 충돌…조종사는 무사
    1 12시간전
    05:41
    1
  • "이란, 새 종전안 美에 전달…美, 유연성 보여"
    2 12시간전
    05:39
    2
  • 트럼프 이어 나흘만에 푸틴…미러정상 연쇄방중속 커진 中존재감
    7 05.17
    05.17
    7
  • 그리스 서사시 '일리아드' 품고 잠든 2천년 전 이집트 미라 발굴
    5 05.17
    05.17
    5
  • 이스라엘, 가자서 하마스 최고 군사지도자 공습…57명 사상
    7 05.16
    05.16
    7
  • 미중정상회담 끝나자마자 中, '美호르무즈 결의안' 퇴짜
    9 05.16
    05.16
    9
  • 외신 "트럼프, 빈손 귀국…미중 핵심 갈등 그대로" 총평
    14 05.15
    05.15
    14
  • 인도 화물선, 호르무즈 인근 해역서 공격받아 폭발 후 침몰
    12 05.15
    05.15
    12
  • 백악관 "美中, '이란 핵무기 불허' 동의…호르무즈 통행료 반대"
    11 05.14
    05.14
    11
  • "해외순방 중 부인에 얼굴 맞은 마크롱…이란 출신 여배우 때문"
    13 05.14
    05.14
    13
  • 트럼프 "이란 핵저지가 우선…미국인 재정상황 고려안해"
    17 05.13
    05.13
    17
  • "사우디, 중동전쟁 중 이란에 보복 공습…첫 직접 군사행동"
    16 05.13
    05.13
    16
  • "핵잠 원자로 싣고 北 향하던 러선박 침몰, 서방 개입 가능성"
    18 05.12
    05.12
    18
  • 트럼프 "쿠바가 도움 요청하고 있다…대화할 것"
    17 05.12
    05.12
    17
  • 젠슨 황 "사람 대체하는 건 AI 아닌 'AI 더 잘 쓰는 다른 사람'"
    15 05.11
    05.11
    1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시카고조아 최신글
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시카고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6 명현재 접속자
  • 263 명오늘 방문자
  • 309 명어제 방문자
  • 5,884 명최대 방문자
  • 573,172 명전체 방문자
  • 3,731 개전체 게시물
  • 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